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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는 개념파괴 맛?집 판교 운중동 한정식 달뜨는 기와집

판교 운중동 한정식 달뜨는 기와집 

지난 토요일 아버지 생신이라 온 가족 모여서 가서 한정식을 먹었죠. 오래 기다리고 제대로 안나오고 이런건 다 집어치우고....

도착했을 때 파킹하려니 여기 일하는 분이 발렛파킹해준다고 내리라고 그래서 내려서 들어가서 밥먹고 나왔더니 끌고갔던 차 두 대 중 한대 타이어 옆면을 완전히 찢어먹었더라구요.

이렇게 찢어진 상태로 여기까지 오는건 불가능하니 여기서 파킹하다가 그랬다는게 확실하죠. 첨엔 파킹해준 냥반은 그런일 없다고 딱 잡아떼고 주인 부르니 사장은 나와서 보자마자 경찰부르라더군요. 불렀죠. 처음부터 어이없더라구요. 상황을 보고 듣고 이야기할 생각은 애초에 없고 여자 사장이라는 냥반이 다짜고짜 "경찰불러요" 라네요....

분당경찰서에서 나와서 보더니 상황이 너무 뻔한거라서 인정하라는데 파킹맨은 인정못하겠다고 하고, 주인도 '이 사람이 인정 못하니 우리도 모른다'라며 잡아떼고.... 다행히 찢어진 차 말고 제 차가 뒤따라 들어갔는데 제 차엔 블랙박스가 있었습니다. 경찰분께 넘겨서 여기 식당 골방에 있는 PC로 확인했죠.

첨엔 저희가 차를 거의 다 댔고, 자기는 후진만 했다고 우기던 파킹맨이 처음부터 자기가 파킹한게 블박 영상에서 나오니까 자기가 파킹 다 한건 사실인데 타이어 찢어먹지는 않았다고 말을 바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차키 넘겨주고 들어가다가 우연히 밖에서 뭔가 찌익! 하는 소릴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 소리 못들었냐니까 못들었다고 딱 잡아떼네요.

경찰도 어이없어하고 그러다가 보험 불렀죠. 그동안 경찰은 철수하시고... 보험맨이 와서 블박 영상을 네비에 끼워서 확인도중에 아까 경찰이 놓친 부분을 찾게 되었죠. 파킹맨이 파킹할 때 식당 입구 목제계단에 붙여둔 철제구조물에 타이어 긁어먹으면서 파스나서 타이어 퍽 터지는 소리가 녹음되었더라구요. 보험아저씨가 그걸 확인하고 파킹맨한테 이야기를 해도 안통하더군요. 자긴 그런적 없다고만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 증거가 다 있는데 그렇게 우기기만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해도 끝까지 인정 안하더니 자기가 그런건 아니지만 자기가 여기 발렛파킹을 하는 사람이니 도의적 책임을 지고 절반을 낼 용의가 있다네요.

필요없으니 경찰서 갑시다 하고 다시 경찰 불렀죠. 경찰이 다시 오기 전까지는 여기 동영상에 타이어 긁어먹어서 찢어지는 소리도 녹음되었으니 직접 들어보라고 해도 들을 필요 없대요. 자긴 그런적 없으니 들을 필요가 없다더군요.

아까 그 경찰이 다시 왔길래 동영상에서 타이어 찢어먹는 소리 들려주니까 이건 확실한 증거니까 딴소리 하지 말고 인정하고 책임을 지라고 하니 그제서야 자긴 정말 몰랐다, 인정하겠다 그러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몰랐을까요? 제 차 블랙박스 영상 보면 그 기사가 파스나서 터트린 다음에 억지로 억지로 후진해서 차를 대고 나와서 조수석쪽으로 가서 타이어 터진거 직접 확인하고 제 차 쪽으로 걸어오면서도 자꾸 뒤돌아보는게 다 찍혔는데 몰랐다니 거짓말이죠.

그동안 식당 사장은 나몰라라 하고요. 자긴 모른대요. 발렛파킹 한 사람이랑 알아서 하라고 들어가버리더라구요.

밥먹고 나와서부터 파킹맨이 최종적으로 인정해서 저희가 가게를 빠져나올 때까지 세시간이 넘게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기 식당 주인은 내내 책임 회피했고요.

결국 경찰 입회하에 보상하겠다는 녹취 하고 보상방법은 수리점 가서 타이어 교체하고 비용을 타이어집 계좌로 직접 입금하는걸로 해서 녹취하고 템포러리 타이어로 바꾸고 가까운 타이어전문점에 갔습니다.

가서 타이어 교체 전에 파킹맨한테 전화해서 지금 타이어 교체하려고 하니 입금해달라고 했더니 돈이 없다네요. 그럼 주인한테 빌려서 입금하라니 가게 주인을 바꿔주더군요. 그런데 주인이 처음엔 자기 돈 나가는줄 알고 펄쩍 뛰더니 파킹맨이 당장 돈이 없다 하니 먼저 내주고 당신이 파킹맨한테 받아라 하니 알겠다더군요.

그렇게 타이어 교체하고 전화해서 입금하라고 하니 돈이 없대요. 한정식 식당에 일요일 점심때가 지나서 돈이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우리가 갔을 때도 손님이 바글바글했는데!

그래서 그냥 민사소송 진행하려고 합니다. 좋게좋게 해서 타이어값만 받고 끝내려고 했는데 정식으로 휠 먹은거까지 하고 피해보상 아주 확실하게 청구하려고 합니다. 민사소송은 파킹맨한테 안하죠. 식당 상대로 합니다. 어차피 식당 주차장에서 식당 직원이 발렛파킹하다가 발생한 일이니 식당에서 책임을 져야죠.

여기 식당 음식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사고나도 식당 주인이 책임지지 않아요. 여러분 차가 여기 식당 주차장에서 망가져도 주인은 모르는 일이예요. 조심하세요. 판교 운중동 한정식 달뜨는 기와집 기억하세요.

혹시 한 쪽 이야기만 들어서는 모른다 하시는 분들은 궁금하시면 분당경찰서에다가 확인해보셔도 되고 블랙박스 영상도 있고 당시에 경찰분들이랑 보험사분들 오셔서 파킹기사는 끝까지 안했다고 거짓말하고 식당 사장은 나몰라라 계속 책임회피하는거 전부 보고 있었으니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오늘은 아예 연락 안받고 회피해서 오늘중으로 경찰서에 정식으로 사건접수 하고 민사도 진행합니다. 피한다고 책임이 없어지는게 아닌데 참 딱한 냥반들이네요.


발렛파킹으로 차량 타이어 파스내서 찢어먹고 휠도 긁어먹고 그런적 없다는 파킹기사 있는 판교 운중동 한정식 달뜨는 기와집

자기네 기사가 손님 차량 손상시켰는데 책임 못지겠으니 알아서 기사랑 이야기하라는 주인 있는 판교 운중동 한정식 달뜨는 기와집

경찰 입회하에 증거자료 들이미니까 변상하겠다고 하더니 타이어 교체 후 입금해달라고 연락하니 돈없다고 하는 정말 딱한 사장님이 계신 판교 운중동 한정식 달뜨는 기와집

장사 잘 하시네요.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시길.


덧글

  • 훌리건스타일 2013/07/23 16:48 # 답글

    보상 준대도 받지말고 처벌하시길....
    요센 땅팔아 장사하는곳 많나보군요 가뜩이나 잘되던 가계들도 휘청거리는 판국에...
  • 훌리건스타일 2013/07/23 16:51 #

    다른이야기지만
    이사하는데 컴퓨터 본체 옆이 찌그러지고 건조기 윗부분이 아주 작살이 났는데
    이삿짐 센터 직원들은 끝까지 모르쇠 일관이고, 자기들의 도의적 책임이 있으니 어느정도 보상을 하겠다 라고 하는데

    아주 이거 패턴이구만 하청들 (....)
  • 2013/07/23 17: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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